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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하차 통보에 "잘 먹고 잘 사십쇼"

입력 2015-05-23 0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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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프로그램 하차 통보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사진=OSEN]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사진=OSEN]

배우 김부선이 JTBC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 부당하게 하차 당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부선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녹화 방송 두 시간 넘게 나타나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없는 명문대 출신 여배우. 담당 피디나 제작진은 시청률에 미쳐서 습관처럼 늦는 여배우 우쭈쭈 빨아대고”라며 “사과 한 마디는 하고 녹화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꾸짖었다가 나만 하차하라고 합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부선은 “2주에 한 번 녹화한다고 부담없이 함께하자고, 프로그램 폐지될 때까지 함께하자 약속하더니. 매주 불러내서 녹화시켰고 나는 단 한 번도 항의하거나 촬영에 늦거나 미팅에 빠지거나 스태프들에게 피해준 적 없습니다”라면서 “잘먹고 잘 사십시요. 과잉 충성하는 당신들 거지입니다”라고 분노를 나타냈다.

끝으로 김부선은 “당신들과 공적인 약속 지킨다고 광고 날아간 거 3500만 원과 장자연 사건 유죄 벌금 민형사 포함 1000만 원 토탈 4500만 원만 인간적으로 입금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JTBC ‘엄마가 보고 있다’ 관계자는 “프로그램 구성과 출연진의 변화를 꾀하면서 제작진의 결정에 따라 김부선 원기준 김강현 등 세 사람이 함께 하차하게 된 것”이라고 반박 주장했다.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어떻게 저 금액이 나오지”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항상 논란이 따라다니는 구나” “‘엄마가 보고 있다’ 김부선, 둘 다 잘못이 있는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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