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덕분에 납치 위기에서 벗어나 '아찔'

입력 2015-05-28 2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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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가면' 수애 주지훈

'가면' 수애가 납치 당할 위기에서 벗어났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를 만나러 나온 변지숙(수애 분)이 뿔테(성창훈 분)에 납치당할 위기에서 도망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가면’ 주지훈, 연정훈 방해로 수애와 만남 불발. 사진=SBS ‘가면’ 방송화면 캡처]
[‘가면’ 주지훈, 연정훈 방해로 수애와 만남 불발. 사진=SBS ‘가면’ 방송화면 캡처]

앞서 변지숙은 잃어버린 돈뭉치를 돌려받기 위해 최민우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걸었다.

민석훈(연정훈 분)의 사주를 받고 변지숙을 납치하기 위해 그의 뒤를 쫓던 뿔테는 백화점에서 최민우를 발견하고는 이 사실을 민석훈에 보고했다. 이에 민석훈은 "둘이 만나면 안 돼. 무조건 막아"라고 지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뿔테는 변지숙이 최민우를 만나기 전에 먼저 접근해 "혹시 최민우 씨 만나러 오셨냐"며 그를 유인했고, 주차장에서 "타라. 최민우 씨가 기다린다. 조용한 곳에서 얘기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그 순간 최민우에게서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안 오냐"는 전화를 받자 변지숙은 뿔테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후 변지숙은 차를 타는 척 하다가 도망쳐 납치될 위기에서 벗어났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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