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 메르스, 창원SK병원 휴진…창원 힘찬병원은?

입력 2015-06-11 1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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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창원 메르스

창원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해 창원SK병원이 휴진했다.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14명이 늘어 총 122명이 된 가운데,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이 입원했던 경남 창원SK병원(구 세광병원)이 휴진에 들어간 사실이 전해졌다.

[창원 메르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창원 메르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창원SK병원은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A 씨(77·여)가 5~10일까지 입원했던 병원으로 알려져있다.

창원SK병원은 11일 오전 병원 입구에 ‘메르스 관련하여 11일부터 24일까지 외래 및 응급실 진료가 불가하오니 많은 양해를 바란다’는 안내문을 공고했다.

최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A 씨는 폐렴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한 결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창원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 치료를 받은 후 6일 폐렴 증상을 보여 10일 보건소에 신고된 바 있다.

경남도 메르스 테스크포스(TF)는 접촉한 경로를 파악한 결과 A 씨가 지난달 29일과 1일, 4일 창원 힘찬병원에서, 3일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창원 메르스, 창원SK병원만 휴진하면 되나" "창원 메르스, 창원 힘찬병원도 휴진해야 할듯" "창원 메르스, 창원SK병원과 창원 힘창병원이 대형병원인가" "창원 메르스, 창원SK병원과 창원 힘찬병원 경로 추적 제대로 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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