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확진자 108명? 40대 임산부 최종 확진 판정

입력 2015-06-11 07: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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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메르스 확진자 108명

메르스 확진자 108명, 40대 임산부 최종 확진 판정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았던 40대 임신부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자 수는 109명이 됐다.

메르스 확진자 108명 [사진=TV조선 뉴스화면 캡처]
메르스 확진자 108명 [사진=TV조선 뉴스화면 캡처]

이 여성은 지난달 27일 14번 환자가 머물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급체로 들렀던 시어머니를 만나러 갔다가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검사에서 양성을 받았던 이 여성은 2차 검사에선 음성을 받았지만 3차 유전자 검사에서 다시 양성이 나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11일 "일시적으로 환자 수가 늘었지만 곧 안정세를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삼성서울병원을 거친 환자들이 다른 병원을 경유한 사례가 나오면서 추가 감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메르스에 감염된 채 대형 행사에 참석했다"고 서울시가 지목한 삼성서울병원 의사 등 모두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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