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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스페인전 반드시 승리해야…

입력 2015-06-14 15: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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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코스타리카와 2대2로 비겼다.

한국대표팀은 14일 오전(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여자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 코스타리카전에서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사진=KPA 제공]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사진=KPA 제공]

한국은 경기 초반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코스타리카에 선제골을 내주며 힘겹게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반격에 나섰고 전반 21분 지소연의 골에 이어 4분 뒤 전가을이 역전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교체 투입된 비얄로브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무승부로 1무1패(승점 1)를 기록한 한국은 18일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그리고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이 결정될 예정이다.

무승부를 거둔 한국은 18일 스페인과 최종 예선전을 치츤다.

한편 네티즌들은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수고했다"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스페인 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길"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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