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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정우성 나란히 앉아 '공연' 관람 인증샷

입력 2015-06-17 16: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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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정재 정우성

배우 정우성이 유엔 난민기구 '세계 난민의 날' 친선대사 임명식에 참석한 가운데 이정재와 함께 한 그의 일상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국립극장 공식 SNS에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국립무용단 작품 '적'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정재 정우성. 사진=국립극장 공식 SNS]
[이정재 정우성. 사진=국립극장 공식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셔츠에 면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의상으로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정재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고, 안경을 낀 정우성은 팔짱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국립무용단 작품 '적'은 멈추지 않는 구두를 신고 발이 잘려나가더라도 춤을 추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안데르센의 잔혹동화 '빨간 구두'에서 모티브를 따와 인간의 욕망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정우성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마담뺑덕' 임필성 감독의 첫 무용 연출작.

정우성은 임필성 감독과의 인연으로 해당 작품을 관람하러 갔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정재, 정우성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정재 정우성, 자체가 화보다" "이정재 정우성, 포스 대박" "이정재 정우성, 같이 본 사람들 횡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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