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부산버스파업
부산버스파업 철회, 정상 운행 중
부산지역 버스 노사가 밤샘 협상을 벌여 임금 인상안에 극적으로 합의, 예고했던 부산버스파업을 철회했다.
부산 버스운송사업 조합과 버스 노조는 5일 "새벽까지 협상을 벌인 끝에 총액 대비 임금 3.64% 인상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 노조도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해 버스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앞서 부산시는 4일 "노사 임금협상 결렬로 5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면서 "비상수송대책으로 평상시 시내버스 수송능력의 63%를 충당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힌 바 있다.
부산버스파업 소식에 네티즌은 "부산버스파업, 다행이다" "부산버스파업, 메르스가 난린데 버스까지 난리일 뻔" "부산버스파업, 무슨 일인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