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수애, 동생 호야와 눈물로 포옹

입력 2015-06-24 2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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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가면’ 수애 호야

‘가면’ 수애가 친동생 호야에게 정체를 밝히고 눈물로 포옹했다.

호야 수애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호야 수애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혁(이호원)을 구하는 변지숙(수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지숙은 동생 변지혁이 돈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할 것을 예감했다. 변지숙은 변지혁을 구하러 가다가 과속으로 경찰서에 가게 됐다. 최민우(주지훈)의 신원보증으로 경찰서에서 빠져나온 변지숙은 곧바로 변지혁을 찾아갔다. 그 시각 변지혁은 사채업자 심사장(김병옥)에게 김정태(조한선)를 죽이면 빚을 탕감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김정태의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그러나 변지혁은 주사기로 찌르려는 순간 김정태의 가족 사진을 보게 됐고 결국 김정태를 찌르지 못하고 그냥 돌아섰다.

이때 오피스텔 밑에 있던 변지숙은 심사장이 일이 끝나면 변지혁을 죽이겠단 소리를 들었다. 심사장은 내려온 변지혁에게 “일단 가면서 얘기하자”며 차에 타라고 말했다.

변지혁의 위기에 결국 변지숙은 “안돼 지혁아. 도망쳐 어서”라고 소리를 지르며 정체를 드러냈다. 변지혁은 변지숙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사채업자를 따돌린 변지숙과 변지혁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눈물을 흘렸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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