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박지성 레전드 매치
박지성 선수가 참가한 레전드 매치가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참가 소감이 눈길을 끈다.
박지성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레전드 매치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출전한 박지성은 폴 스콜스, 드와이트 요크, 앤디 콜, 에드윈 반데사르, 야프 스탐 등 맨유 레전드들과 함께 전반부터 그라운드를 누볐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성은 전반을 마친 뒤 교체됐으며 맨유 레전드는 뮌헨 레전드에 4대 2로 승리를 거뒀다.
앞서 박지성은 레전드 매치에 대해 "올드트래포드에서 다시 뛸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다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정말 의미가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박지성 레전드매치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지성 레전드매치, 박성을 볼 수 있어 나도 영광" "박지성 레전드매치, 다시 보니 너무 좋다" "박지성 레전드매치, 이런 경기 또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전드 매치는 구단의 역사와 레전드들과의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유럽에서는 빅클럽에서 자주 열리는 행사로 경기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