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감독 장건재)가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첫 진입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지난 15일 하루 전국 38개 스크린에서 93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6936명이다.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한국 영화감독이 조감독과 새 영화를 만들기 위해 조사차 일본의 시골마을 고조 시를 방문, 쇠락해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만난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은 1부와 그 사연에서 영감을 받아 펼쳐진 듯한 허구의 이야기인 2부로 구성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1위로 시작해 12위, 13위에 머물다가 10위까지 올라오게 됐다. 특히 개봉 첫 주에는 한국 다양성 영화 중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같은날 박스오피스 1위는 1146개 스크린에서 15만 591명을 불러 모은 ‘쥬라기 월드’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5만 9567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