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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이진욱, '최강 동안' 교복 인증샷

입력 2015-06-17 1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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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이진욱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과 이진욱의 최강 동안 교복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연출 조수원) 제작진은 오하나(하지원)와 최원(이진욱)의 17년 전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이진욱. 사진­=SBS]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 이진욱. 사진­=SBS]

공개된 스틸 속 오하나와 최원은 몸에 꼭 맞는 교복을 갖춰 입고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두 사람은 교복에 어울리는 백팩과 동그란 테를 가진 안경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오하나와 최원의 남다른 '절친케미'가 스틸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원은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오하나의 어깨에 한쪽 팔을 살포시 걸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취하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두 사람의 훈훈한 관계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하지원과 이진욱은 최강동안임을 인증하듯 어색함 하나 없는 교복 자태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바람직한 키 차이와 상큼한 반달 눈웃음이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너를 사랑한 시간' 제작진 측은 "하지원 이진욱은 교복을 입고 마치 진짜 고등학생이 된 것처럼 서로에게 개구진 장난도 치고 서로를 챙겨주며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7년 동안 하나와 원이가 겪는 에피소드를 직접 연기할 예정"이라면서 "하지원과 이진욱의 17년 세월을 엿볼 수 있는 스타일 변신이 극의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예정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가 상태로 지내온 두 남녀가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터치하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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