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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친 악당' 고준희, "어렸을 때부터 류승범 팬"

입력 2015-06-17 2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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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나의 절친 악당' 고준희, 류승범

영화 '나의 절친 악당'의 고준희가 선배 류승범 대한 존경의 마음을 드러내 관심을 끌고 있다.

['나의 절친 악당' 류승범 고준희. 사진=헤럴드POP]
['나의 절친 악당' 류승범 고준희. 사진=헤럴드POP]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고준희는 함께 호흡을 맞춘 류승범에 대해 "이 작품에 내가 먼저 캐스팅이 됐다. 이후 (류)승범 오빠와 같이 작업을 하게 됐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부터 오빠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도) 존경할 수 있는 선배, 사람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미(고준희)를 연기하며 지누(류승범)를 사랑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줬다. 나미와 지누에게 집중할 수 있게끔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다. 호흡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이번 영화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나미'로 분해 과감한 연기를 선보였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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