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 신다은에게 운동화 선물

입력 2015-06-18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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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정은우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가 신다은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신다은 정은우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신다은 정은우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강문혁(정은우)이 황금복(신다은)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문혁은 황금복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읽으며 황금복을 그리워했다. 이때 황금복에게 전화가 결려왔고 두 사람은 만나게 됐다.

황금복은 강문혁을 만나자만자 “내 휴대전화를 박살냈고, 폭행까지 저질렀다. 그래서 절대 고소 취하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황금복은 집단폭행의 가해자 아버지와 합의를 종용한 것.

황금복은 “네 휴대폰 값 내가 물어줄게. 아르바이트 비용 받은 것 모두 주겠다. 제발 부탁이다”고 매달렸다.

결국 강문혁은 황금복의 뜻을 받아들였다. 이후 황금복은 운동화 매장에 들어가 엄마와 첫 여행을 앞두고 엄마의 운동화 선물을 골랐다. 가격에 망설였지만, 큰 맘 먹고 구입했다.

곁에서 그 모습을 본 강문혁은 황금복 몰래 현금 대신 자신의 카드로 계산을 다시 했다. 그리고 황금복이 지불한 현금을 다시 돌려줬다. 당황한 황금복에게 강문혁은 “현금으로 가져가서 여행비로 써라”고 선물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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