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故 한경선의 발인이 오늘(6일) 엄수됐다.
故 한경선의 발인은 6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됐다. 이날 발인에는 고인의 유가족, 지인, 동료배우 등이 참석했다. 장지는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공원이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친 뒤 식당에서 나오는 도중 뇌경색 증세로 쓰러져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한경선은 지난 1일 회복의 기미를 보였지만 상태가 악화돼 지난 4일 숨을 거뒀다. 향년 53세.
한편 한경선은 1963년 4월 25일생으로, 1983년 KBS 공채 10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달빛 가족’ ‘야망의 세월’ ‘이 남자가 사는 법’ ‘모래시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는 물론 ‘요정 컴미’ ‘울라불라 블루짱’ ‘화랑전사 마루’ 등에도 출연했다. 또 ‘대조영’, ‘자이언트’, ‘광개토태왕’,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