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상류사회' 박형식 母 정경순, 임지연에 독설 "너 고졸이잖아"

입력 2015-07-06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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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상류사회' 임지연이 정경순에게 독설을 들었다.

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20회에서는 이지이(임지연)이 유창수(박형식)의 엄마(정경순)에게 모욕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지연. 사진=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임지연. 사진=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지이를 만난 유창수 엄마는 "시간 절약하려고. 난 아들 연애에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사람 아니에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이번엔 내 아들이 이상해. 내가 대학만 졸업했어도 이렇게 나오지 않았어"라고 독설했다.

이에 이지이는 "오늘 친구에게 좋은 말을 들었다"며 "마음이 실력이다. 내 마음은 하버드다. 한때는 고졸이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다"고 응수했다.

이에 화가 난 유창수 엄마는 "이래서 창수가 넘어갔구나. 너 정말 안되겠다"라며 "진짜 거머리가 붙었구나"라고 말하며 이지이에게 모욕감을 줬다.

'상류사회'는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멜로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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