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그리고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걸 그룹들의 귀환이 시작됐다.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는 씨스타와 AOA를 시작으로 소녀시대, 에이핑크,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등의 막강한 걸 그룹들이 연이어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
걸 그룹 중에서도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걸스데이 유라, AOA 혜정, 나인뮤지스 경리, 에이핑크 오하영, EXID 하니, 베스티 다혜 등 '몸매 종결자'로 유명한 멤버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걸 그룹 몸매 종결자 TOP8 지난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전효성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데뷔 초부터 인기를 모았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솔로곡 '반해'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신체 사이즈가 35-24-36로 나온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전효성은 걸그룹 최고 볼륨 몸매의 소유자로 꼽히는 만큼, 앞으로 그가 그룹과 솔로 활동을 넘나들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68cm의 우월한 신장과 늘씬한 각선미의 소유자인 소유는 최근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닮고 싶은 몸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유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만든 탄탄한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유가 속한 씨스타는 지난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균형 잡힌 몸매와 예쁜 다리로 유명한 걸스데이 유라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5억 원짜리 다리 보험을 들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까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유라는 배우 홍종현과 알콩달콩한 가상부부 생활을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오후 쇼케이스를 갖고 자정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LOVE)'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으로 돌아온 AOA의 혜정도 눈길을 끌고 있다.
2010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전 경력이 있는 혜정은 170cm의 키에 탁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AOA가 '스포티 섹시' 콘셉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혜정이 보여줄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도 대표적인 걸 그룹 몸매 종결자 중 한 명이다.
경리는 170cm의 늘씬한 키와 S라인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오는 7월 2일 새 미니앨범 '나인뮤지스 S/S 에디션(9MUSES S/S EDITION)'을 발매할 예정이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다쳐'를 비롯해 여성들의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6곡이 수록된다.
다음 달 컴백을 예고한 에이핑크에서는 막내 오하영을 들 수 있다.
오하영은 1996년 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히트곡 '노노노'(NoNoNo),'러브(LUV)' 등을 만든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EXID의 역주행 신화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하니의 몸매가 아니었을까.
사랑스러운 미소와 탄탄한 명품 몸매가 담긴 직캠으로 단숨에 인기스타로 부상한 하니는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를 했을 만큼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하니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학교다녀왔습니다'와 '크라임씬2'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미모에 뛰어난 지성까지 갖춘 모습을 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 걸그룹 몸매 종결자로는 베스티 다혜가 있다.
다혜는 지난 11일 걸 그룹 최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이돌 몸매 만들기, 베스티 다혜와 함께하는 걸그룹 요가' 라는 책을 출간하며 주목을 받았다.
전문 자격증까지 보유한 다혜는 "요가를 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고 차분해진 느낌을 받는다"면서 "몸매도 가꿀 수 있지만 몸의 밸런스가 맞춰져서 더 좋다"고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다혜의 슬림하고도 탄탄한 몸매는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