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박지성 김민지
축구선수 박지성의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성은 타지에서 임신으로 고생하는 아내 김민지를 위해 김밥까지 만들어 주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여기서 안 파는게 먹고 싶은 까탈 만두.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 말기를 시작.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 우리, 한국에서 2000원 이면 사먹을 수 있단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직접 만든 김밥 사진을 올렸다.
박지성의 특급 요리 솜씨는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 후 얻은 숙소가 한식당까지 30분 거리라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집밥까지 잘하는 명품 스타 남편의 명단이 소개됐다. 축구선수 박지성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지난해 은퇴할 때까지 25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9년 동안 330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