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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백종원 "소유진, 깻잎 모히토에 넘어왔다"

입력 2015-06-28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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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마리텔

'마리텔' 백종원이 소유진을 넘어오게 만든 비결로 깻잎 모히토를 꼽았다.

백종원은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소유진은 깻잎 모히토에 넘어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텔 백종원.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마리텔 백종원.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그는 수박주 레시피를 선보이며 "이거에 안 넘어오는 여자친구는 없다"며 맛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채팅창에서 "소여사도 맛을 봤냐"고 묻자 그는 "와이프는 아직 못 먹어봤다. 이걸 만들기 전에 결혼했으니까"라고 답한 뒤 "와이프는 깻잎 모히토에 넘어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깻잎 모히토에 안 가는 여자친구는 이 수박주에 확 간다"며 농담을 던져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리텔 백주부, 진짜 전부 다 털어 놓는다" "마리텔 깻잎 모히토는 어떻게 만드는거길래" "마리텔 덕분에 요즘 음식할 맛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타들이 개인 방송을 하는 모습을 담는 '마리텔'은 이날 김구라, 백종원, 예정화, 다솜, 이은결이 출연했으며 백종원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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