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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메이트 재결합? 지금은 가능성 낮다"

입력 2015-07-01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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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지금은 메이트 활동 가능성이 굉장히 낮습니다."

정준일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마리아홀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앨범 '라이브(Live)' 음악감상회에 참석해 '메이트의 음악은 언제 만나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현재의 경우 중국에서 굉장히 잘되고 있다. 무대 인사만 6개월을 도는 상황이다. 임헌일도 새로운 밴드를 결성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면서도 "회사 간의 문제나 현실적인 상황이 된다면 언젠가는 메이트로도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라이브 실황 앨범 '라이브'를 발매한 정준일. 사진=OSEN]
[라이브 실황 앨범 '라이브'를 발매한 정준일. 사진=OSEN]

한편 정준일의 신보 '라이브'는 지난해 개최됐던 '오케스트라 사랑 콘서트'의 라이브 실황 앨범으로, 타이틀곡 '너에게'를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돼 있다. '사랑 콘서트'는 37명의 연주자들과 함께한 대규모 콘서트로 지금까지 소극장만을 고집해오던 정준일의 성향과는 또 다른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총 4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새 앨범에는 오케스트라 편곡된 새로운 버전의 '안아줘', '너에게 기대', '괴물' 등이 담겼다. 특히, 정준일은 자신이 작사 작곡한 김예림 1집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재해석, 다른 느낌으로 실어 기대를 더한다.

정준일의 콘서트 실황 앨범 '라이브'는 1일 정오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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