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셈블리’ 택연, 송윤아에게 “한 번만 봐달라” 애걸복걸

입력 2015-07-15 2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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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어셈블리’ 택연

‘어셈블리’ 택연이 송윤아에게 애걸복걸했다.

옥택연 송윤아 [사진 = KBS 어셈블리 방송 캡처]
옥택연 송윤아 [사진 = KBS 어셈블리 방송 캡처]

15일 첫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김규환(택연)이 최인경(송윤아)의 차를 대리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경찰 지망생은 김규환은 시험공부를 하던 중 대리운전 호출을 받고 최인경의 차를 운전했다.

최인경은 차 안에서 “라디오 좀 틀어달라”고 말했고 김규환이 라디오를 틀자 정치와 관련된 내용이 나왔다. 이에 최인경이 “저것도 분석이라고”라고 말하자 김규환은 라디오 채널을 돌렸다.

이에 최인경은 “지금 뭐 하는 거냐”고 화를 냈고 김규환은 “여자 분들이 정치 싫어하시는 거 같아서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인경은 “왜 여자는 정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냐”고 따져 물었고 당황한 김규환은 최인경과 말 싸움을 하다가 정지 신호를 못 보고 앞 차를 들이박는 사고를 냈다.

김규환은 무보험으로 사고를 했고 최인경은 황당해 했다. 김규환은 안절부절하며 “죄송합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경찰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고소 당하면 안될 것 같아요. 최대한 갚을게요”라고 사정했다.

‘어셈블리’는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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