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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 투병 중인 라임병, 에이즈만큼 파괴력 커

입력 2015-07-02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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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유명 팝가수 에이브릴 라빈이 라임병으로 5개월째 투병 중이다.

에이브릴 라빈은 지난 6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네요. (회복을 바라는) 여러분의 기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저는 느낄 수 있어요. 고마워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사진=에이브릴 라빈 SNS]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사진=에이브릴 라빈 SNS]

에이브릴 라빈은 최근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라임병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울면서 5개월 동안 침상에 누워 먹을 수도, 말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던 일을 회상하며 “이제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에이브릴 라빈은 “지속적인 치료와 휴식을 통해 병세가 호전된 상태다”면서 “라임병과 싸우면서 팬들과 더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라임병은 진드기가 보렐리아균을 사람의 몸에 옮겨 신체 여러 기관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제2의 에이즈’라고 불릴 만큼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병으로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뇌염, 말초신경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무섭다”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조심해야겠다”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제2의 에이즈라고 하니까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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