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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트와이스, 최종멤버 쯔위·모모 합류…9인조 걸그룹

입력 2015-07-08 0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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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식스틴' 트와이스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최종멤버로 나연, 정연, 다현, 지효, 채영, 사나, 미나, 쯔위, 모모가 결정됐다. 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 최종회에서는 트와이스의 자리를 놓고 대중의 선택을 기다리는 12명의 참가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식스틴' 트와이스 [사진=Mnet 해당 방송화면 캡처]
'식스틴' 트와이스 [사진=Mnet 해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진영은 마이너 멤버 중 나연, 정연, 다현을 호명하며 이들의 멤버를 확정 지었다. 탈락 멤버는 나띠, 소미, 민영이었다.

MC 오상진이 "더 이상 메이저로 갈 멤버가 없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박진영은 "없다. 하지만 전 트와이스로 선정된 7명 외 그들을 조금 더 완벽할 멤버로 만들어 줄 2명의 멤버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추가된 멤버의 선정은 시청자들과 관객들의 의견만으로 선정했다. 그 멤버는 바로 쯔위다. 그리고 지금 8명의 춤과 퍼포먼스를 보강해줄 모모를 선정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식스틴 탈락자 모모의 합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선발된 걸그룹 '트와이스'는 향후 JYP의 트레이닝을 거쳐 올해 하반기 데뷔할 예정이다. '식스틴' 트와이스 소식에 누리꾼은 "'식스틴' 트와이스, 왜 했나 몰라" "'식스틴' 트와이스, 어이가 없네"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는 탈락할 줄 알았는데 말이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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