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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최군 "내가 미숙했다" 해명

입력 2015-07-09 1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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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걸스데이 태도논란 최군

걸 그룹 걸스데이가 방송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BJ최군이 해명했다.

최군은 8일 방송한 자신이 진행을 맡은 아프리카TV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해 "어제 현장에서는 문제 없이 정말 재밌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최군 SNS
사진: 최군 SNS

그는 "방송 후에 워낙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다시보니 오해하실만한 부분이 있었던 같아서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기존의 걸 그룹 방송들을 보면 아쉬워하는 것이 너무 정형화되고 형식적인 방송만 한다.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 방송스럽게 사적으로 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군은 "리얼리즘으로 가고 제가 좀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채팅창은 현장에서는 보고 있지만 제가 실시간으로 잡아내지 못했다. 그부분에서 미숙했던 것 같다"면서 "끝나고 나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스데이와 분위기 정말 좋았다. 방송 끝나고 멤버 분들도 다 '저희가 너무 편하게 하지 않았나' 걱정도 하고 통화도 했다. 큰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걸스데이는 당시 인터넷 방송에서 먹기에만 집중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이며 태도논란 문제로 누리꾼의 분노를 자아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걸스데이 태도논란, 좀 심하던데"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가 뭐라고 그거가지고 그러냐"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스데이는 해명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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