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검사’ 황선희, 종영소감 “서리나 검사로 지낸 시간 행복”

입력 2015-07-10 10:02:32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황선희가 드라마 ‘복면검사’ 종영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전 황선희 소속사 프레인TPC 공식 SNS에는 “배우 황선희가 매력적인 서리나 검사를 떠나보내며”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황선희는 지난 9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현직 법무부장관의 딸이자 일류대 법학과와 연수원을 우등으로 졸업한 법조계 ‘성골’ 서리나 검사로 분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그는 극 중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주상욱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으며, 한 편으로는 주상욱과 김선아 사이를 질투해 귀여운 주사와 심술 등 엉뚱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황선희는 “매력 넘치는 서리나 검사로 지낸 시간들 행복했다. 함께한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 모두 헤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다음에 또 좋은 기회에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셨던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황선희는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싸인’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것을 시작으로 ’씨티헌터’, ‘난폭한 로맨스’,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주군의 태양’, ‘사랑은 노래를 타고’ 그리고 ‘복면검사’까지 꾸준히 다양한 연기변신을 이어왔다. ‘복면검사’ 촬영을 마친 황선희는 당분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