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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시끌'…최군 "현장은 재밌었는데"

입력 2015-07-09 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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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걸스데이 태도논란

걸 그룹 걸스데이가 방송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BJ최군이 직접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군은 8일 방송한 자신이 진행을 맡은 아프리카TV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해 "어제 현장에서는 문제 없이 정말 재밌었다"고 해명했다.

걸스데이 태도 논란 걸스데이 태도 논란
걸스데이 태도 논란 걸스데이 태도 논란

그는 "방송 후에 워낙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다시 봐보니 오해하실만한 부분이 있었던 같아서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기존의 걸 그룹 방송들을 보면 아쉬워하는 것이 너무 정형화되고 형식적인 방송만 한다.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 방송스럽게 사적으로 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군은 "리얼리즘으로 가고 제가 좀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 그리고 채팅창은 현장에서는 보고 있지만 제가 실시간으로 잡아내지 못했다. 그부분에서 미숙했던 것 같다"면서 "끝나고 나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스데이와 분위기 정말 좋았다. 방송 끝나고 멤버 분들도 다 '저희가 너무 편하게 하지 않았나' 걱정도 하고 통화도 했다. 큰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걸스데이는 당시 인터넷 방송에서 먹기에만 집중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이며 태도논란 문제로 누리꾼의 분노를 자아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걸스데이 태도논란, 태도가 어땠길래" "걸스데이 태도논란, 그럴 수도 있지 뭐" "걸스데이 태도논란, 분위기가 좋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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