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쇼미더머니4' 도전자들이 전설의 래퍼 스눕독 앞에서 마이크 전쟁을 벌였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쇼미더머니4' 4화에서는 전설의 래퍼 스눕독이 등장한 가운데 싸이퍼(cypher)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차 오디션을 통과한 28명의 참가자들은 싸이퍼(cypher)를 통해 4명의 참가자를 탈락시키는 게릴라 미션을 치렀다.
참가자들은 스눕독 앞에서 마이크 전쟁을 벌였고 이에 잠시 배틀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스눕독과 프로듀서 군단들은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게 중요하다"며 8~12 비트 이후 마이크를 넘기라는 룰을 정해줬지만, 이내 참가자들은 마이크를 차지하기 위해 다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쇼미더머니4'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