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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은 금요일' 캠페인 시작…아시아권 로컬 앨범 발매는?

입력 2015-07-17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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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지난 7월 10일 음악 산업계의 가장 큰 캠페인으로 꼽히고 있는 '신곡은 금요일(New Music Fridays)'이 시작되면서 아시아권 내 로컬 앨범 발매에 대해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날에 새 앨범이 발매되는 '신곡은 금요일'은 총 45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음악시장과 관련해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라는 평가다.

'신곡은 금요일'에 해당하는 앨범들은 해외 음원으로만 한정된다. 국내에서 해외 음악은 지난 10일 이후 금요일에만 발매될 예정. 하지만 국내에서 발매되는 K-POP 등과 같은 앨범들이 이번 캠페인인 '신곡은 금요일'을 시행하는 나라에서 해외 발매를 하게 될 시에는 캠페인에 따라 금요일에 발매한다.

['신곡은 금요일' 캠페인.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신곡은 금요일' 캠페인.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이렇게 진행되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내에서는 일본, 중국이 해당된다. 따라서 국내 음악 산업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음악 산업 역시 '신곡은 금요일' 캠페인에 따라 신곡을 금요일에 발매하게 될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전 세계적인 도입을 위해 전 세계 1300여 개의 음반사를 대표하는 국제음반산업연맹(IFPI), 전 세계 인디펜던트 기획사를 대표하는 윈-임팔라(WIN-IMPALA), 전 세계 뮤지션 단체를 대표하는 핌(FIM) 등이 많은 음악 산업 관련 단체 역시 가담했다.

관계자는 "'신곡은 금요일' 캠페인은 동일한 날에 새 음악을 발매함으로써 음악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새 음악의 발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불법 음원 확산을 방지하며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 음악을 찾는 소비자와 음악 산업 관련 종사자 및 뮤지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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