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미스 콜롬비아, 中서 마약 밀반입 혐의로 적발 '사형선고 위기'

입력 2015-08-01 2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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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미스 콜롬비아

미스 콜롬비아가 마약사범으로 적발돼 사형위기에 놓였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22세 여성 모델이 중국에서 마약사범으로 적발, 사형선고를 받을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미스 콜롬비아 훌리아나 로페즈는 미스 안티오키아 대회 우승 경력이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TV쇼를 진행 중이다.

미스 콜롬비아. 사진=훌리아나 로페스 페이스북
미스 콜롬비아. 사진=훌리아나 로페스 페이스북

이 미스 콜롬비아는 의류를 사러 중국을 방문한 뒤 가족들과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가족들은 콜롬비아 대사관 측에 문의한 결과 그가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됐다고 통보받았다.

중국 내에서 불법 마약류 운반 행위는 국적에 상관없이 사형선고가 내려질 수 있는 중범죄.

로페즈는 발견된 마약에 관해 전혀 알지 못한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로페즈 측이 증거를 찾아 혐의없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사형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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