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스타K7' 자이언티, 흥 넘치는 스티비 워너에 "에너지가 밝아 좋다"

입력 2015-08-20 23: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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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슈퍼스타K7'에 흥이 넘치는 참가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에서는 첫 예선 현장이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제주·글로벌 예선에 등장한 참가자 스티비 워너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해 심사위원단을 놀라게 했다.

그는 "엄마가 한국인이고 아버지 미국인이다"라며 "7살 때 한국에서 2년 정도 살아 한국말을 잘 한다. 당시 지오디랑 베이비 복스 곡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를 열창했고 넘치는 끼와 댄스로 흥이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전원 합격을 외쳤고 특히 자이언티는 "에너지가 밝고 좋았다"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스타K7'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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