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삼둥이, 프러포즈 특공대의 로맨틱 ‘007 대작전’

입력 2015-08-01 11:59:09
    • 복사완료!

[헤럴드POP=남안우 기자]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아빠 송일국의 명예 회복을 위해 나섰다. 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89회에서는 ‘아빠도 남자다’ 편이 방송된다. 이중 송일국은 아내에게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해주지 못 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에 프러포즈에 재도전, 든든한 지원군인 대한-민국-만세와 함께 깜짝 이벤트 준비에 나섰다.

[프로포즈 특공대로 변신한 대한, 민국, 만세. 사진제공 =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포즈 특공대로 변신한 대한, 민국, 만세. 사진제공 =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송일국은 결혼 전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가 포기하게 됐던 비운(?)의 장소인 남산 서울타워를 찾았고, 대한-민국-만세는 차 안에서부터 “여보~ 여보~” 하며 아빠 역할극에 몰입, 성공적인 프러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광장에는 오늘의 프러포즈를 응원이라도 하듯 의외의 지원군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광장에 전시돼있는 수백 마리의 귀여운 판다들이었던 것. 대한-민국-만세는 판다를 보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가 판다 무리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방방 뛰며 즐거워했다. 이어 프러포즈 이벤트의 메인 장소인 레스토랑에 도착했고, 송일국은 하루 전 프러포즈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얘기하며 추억에 잠겼다. 반면 삼둥이 특공대는 이미 본분을 잊은 지 오래. 프러포즈보다 더 좋은(?)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관심 없음을 온몸으로 표현했고, 홀로 고군분투하던 송일국은 결국 최후의 보루였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이에 대한-민국-만세는 언제 그랬냐는 듯 프러포즈 특공대로 초스피드 복귀. 전과 180° 달라진 모습으로 아빠의 이벤트에 적극 협조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89회는 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