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과 ‘암살’(감독 최동훈)이 각각 300만과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3일 하루 전국 1151개 스크린에서 45만 5580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1만 8259명이다.
이어 ‘암살’은 이날 1058개 스크린에서 41만 9527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99만 2298명.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또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등이 출연한다. 앞서 개봉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쾌속 흥행 중이다.
한편 같은날 ‘미니언즈’는 721개 스크린에서 14만 667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7만 856명이다. 이어 ‘인사이드 아웃’은 514개 스크린에서 9만 2653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415만 6479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