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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대륙 등에 업고 SM에 소송 제기… 팬들 '부들부들'

입력 2015-08-24 2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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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타오 소송

팀 무단 이탈로 논란을 일으켰던 엑소의 멤버 타오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식 소송을 제기했다.

중국의 한 매체는 24일 타오가 이날 오전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타오 소송. 사진=타오 웨이보]
[타오 소송. 사진=타오 웨이보]

타오는 지난 4월 부친을 통해 다리 부상 악화와 불평등한 처우 등을 이유로 팀 탈퇴 의사를 밝혔던 바 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타오가 중국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T.A.O'를 발매하고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쳐 국내 팬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타오는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4년 동안 나는 혼자였고,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뭐든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며 "그동안 힘들었지만 이제는 엄마가 내 곁에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드러나 더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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