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타오 소송
그룹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타오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식 소송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한 매체는 24일 타오가 이날 오전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타오는 지난 4월 부친을 통해 다리 부상 악화와 불평등한 처우 등을 이유로 팀 탈퇴 의사를 밝혔던 바 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타오가 중국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T.A.O'를 발매하고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쳐 국내 팬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타오는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4년 동안 나는 혼자였고,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뭐든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며 "그동안 힘들었지만 이제는 엄마가 내 곁에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드러나 더 큰 충격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