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에게 차이고 8년간 비뇨기과 신세 ‘폭소’

입력 2015-07-31 2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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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

‘귀신은 뭐하나’ 이준이 조수향에게 차이고 발기부전에 시달렸다.

이준 [사진 = KBS 귀신은 뭐하나 방송 캡처]
이준 [사진 = KBS 귀신은 뭐하나 방송 캡처]

3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귀신은 뭐하나’에서는 8년 전 차무림(조수향)에게 차이고 발기부전에 시달리는 구천동(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구천동은 차무림에게 1주년 이벤트를 하던 중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 차무림은 구천동에게 독설을 퍼부은 후 냉정하게 자리를 떠났고 구천동은 충격에 빠졌다.

이후 구천동은 8년간 발기부전 증세를 보이며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병원을 찾은 그는 “정신과 진료를 받아봐라”는 의사의 권유를 받았다.

구천동은 “나 환자 아니다”라고 부정했지만 의사는 “3개월마다 병원오면 환자다. 이건 정신병이다”라며 소견서를 써줬다.

‘귀신은 뭐하나’는 주인공에게 첫사랑이 귀신이 되어 나타나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심령 멜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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