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스타' 윤형주, "윤여정, 조영남 얘기 싫어해" 폭소

입력 2015-08-26 23: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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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가수 윤형주가 윤여정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미녀와 쎄시봉' 특집에는 '원조 꿀성대' 조영남, '원조 뇌섹남' 윤형주, '원조 미소년' 김세환, '미녀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윤형주는 조영남의 전처 윤여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초등학교 동창이어서 오랜 기간 친구로 지냈다. 그런데 조영남과 결혼 후 사이가 어색해졌다"며 "이혼 후 몇십 년 만에 윤여정을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가수 윤형주 조영남.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형주 조영남.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어 "다음 날 조영남이 전화해서 '무슨 얘기 나눴느냐'고 묻더라. 나는 그런 얘기는 잘 안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윤여정 씨는 조영남 씨 얘기 안하냐"고 물었고 윤형주는 "윤여정은 조영남 얘기 싫어한다. 말 꺼내면 대화가 끊긴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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