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샤이니
그룹 샤이니의 방송에 후배 에프엑스 엠버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오늘은 샤이니월드다"라고 팬을 자처했다. 이에 샤이니는 그의 노력에 보답하듯 각양각색 매력을 어필했다.
5일 네이버 V앱에서는 샤이니의 본격 셀프 핸드메이드 방송 '삼시세방' 세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가 아닌 엠버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후드와 마스크를 착용해 존재를 철저히 감춘 채 등장했다.
엠버는 "긴장된다. 제가 지금 좀 튀지 않느냐"라고 존재가 들킬까 염려하며 조심스럽게 샤이니에게 다가갔다. 샤이니의 팬 샤이니월드는 엠버가 등장하자 놀랐지만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침묵했다.
엠버의 깜짝 등장은 성공적. 엠버의 등장해 샤이니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샤이니는 "너 왜 왔어?"라고 물었다. 엠버는 자신이 들고 있는 휴대폰으로 샤이니 멤버들과 인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샤이니 멤버들은 애교부터 막춤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엠버의 노력에 화답했다.
엠버는 샤이니에게 "잘 챙겨주시는 선배님들이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샤이니 멤버들 또한 "에프엑스는 저희 다음으로 데뷔한 그룹이다. 데뷔 무대도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에 챙겨보곤 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도와주니까 뭉클하다"고 밝혔다.
샤이니는 생각지 못한 엠버의 등장해 더욱 들떠 팬들에게 특급 팬서비스를 선물했다. 샤이니와 엠버의 따뜻한 우정이 팬들의 마음까지 훈훈함을 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샤이니, 엄청 친하네" "샤이니 엠버, 무슨 사이지" "사이니, 정말 매력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