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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이준기, 이유비 입맞춤 회피 "널 해할지도 모른다"

입력 2015-08-27 1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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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밤선비 이준기

'밤선비' 이준기가 이유비의 입맞춤을 피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15회에서는 김성열과 조양선의 애틋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이준기 이유비.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배우 이준기 이유비.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이날 기력을 되찾은 김성열(이준기)은 자신을 밤낮으로 간호한 조양선(이유비)에게 "내 몸은 무겁고 힘들지만 잠시나마 마음만은 아주 오랜만에 가벼워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양선은 미소를 지었고, 김성열은 그의 머리와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조양선은 김성열에게 입을 맞추려 다가갔다.

하지만 김성열은 그런 조양선을 피했다. 이어 "지금 널 안으면 해할지도 모른다"고 설명했고, 조양선은 그를 껴안았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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