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홍수아, "악플러 신경 안 쓴다…당당히 노력할 뿐"

입력 2015-08-11 2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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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택시' 홍수아가 악플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실검녀 특집-미녀는 괴로워'에서는 배우 홍수아와 성우 서유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홍수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홍수아.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악플이 달리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라고 묻자 홍수아는 "그거 보고 있으면 나쁜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내가 왜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지? 다 때려치우고 싶을 때도 있다"며 "20대 초반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홍수아는 또 "당당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내가 노력해서 대륙 시장 안에서 내 커리어를 쌓고 있는 걸 언젠가 인정받을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택시'는 택시 안에서 이뤄지는 맞춤형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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