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송승헌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송승헌·유역비 열애에 밤잠을 설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500인’ 촬영 현장에서 “송승헌·유역비 열애 소식에 밤잠 설친 적 있느냐”는 MC 김제동의 말에 “설쳤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홍석천은 평소 송승헌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해 왔다. 그는 이날 “열애 소식 이후 유역비를 검색해 집안도 보고 얼마나 괜찮은 친구인지 찾아봤다”며 “새벽녘에 송승헌을 마음에서 떠나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현재 애인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그 친구를 처음으로 부모에게 소개했다. 같이 밥을 먹는데 다들 소화가 안 되는 분위기였다. 내가 커밍아웃한지 15년이 됐는데, 냉랭했던 부모 반응에 마음속으로 ‘참 밉다. 내가 얼마나 더해야 나를 진정 인정해주고 지금의 날 받아줄까’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석천이 출연한 힐링캠프는 17일 밤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