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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SM과 계약 만료…려욱 "기범아 항상 응원해"

입력 2015-08-20 2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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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김기범 SM과 계약 만료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이 전속계약 만료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20일 김기범은 자신의 SNS에 SM엔터테인먼트와 관계를 마무리했음을 밝힘과 동시에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글을 남겼다.

[김기범 SM과 계약 만료. 사진 제공=SM 엔터테인먼트]
[김기범 SM과 계약 만료. 사진 제공=SM 엔터테인먼트]

김기범은 "Finished with S.M. ent. Lets begin my new life...!!그동안 함께했던 SM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기범이 SM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김기범의 앞날에 응원 부탁드린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슈퍼주니어 려욱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범아 항상 응원한다"라며 "좋은 곳에서 더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 같이 했던 슈퍼주니어도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김기범은 2004년 KBS 드라마 '4월의 키스'로 데뷔해, 2005년부터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다. 2009년 3집 '쏘리쏘리' 이후부터 슈퍼주니어 활동을 멈추고 연기에 집중해 SBS '뿌리깊은 나무', tvN '아이 러브 이태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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