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선비' 이준기, 이유비 떠나기로 결심

입력 2015-08-20 2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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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밤선비' 이준기가 이유비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에서는 성열(이준기)에게 겁 먹은 양선(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귀(이수혁)에게 물려 흡혈귀가 된 학영(의주)은 양선을 공격하려 했다. 이에 성열은 학영을 처리하려 했고 이 모습을 지켜본 양선은 겁에 질렸다.

[배우 이유비, 이준기.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배우 이유비, 이준기.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양선은 "죽이지마"라고 소리친 뒤 정신을 잃었다. 성열은 칼을 내려놓고 양선을 안아 집으로 향했다.

이어 정신을 차린 양선은 성열을 공포에 질린 눈으로 쳐다보며 뒷걸음질 쳤다. 이 모습에 충격 받은 성열은 양선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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