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 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의 주인공은 '리틀 이선희'로 불리는 가수 벤입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한동안 인사를 건넸던 벤은 새로운 솔로 미니앨범 '마이 네임 이즈 벤(My Name Is BEN)'으로 오랜만에 팬들 곁을 찾습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루비루(Looby Loo)'와 각 트랙의 인스트루먼탈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됩니다. 특히 댄스에서부터 감성 발라드, 그리고 그루브한 느낌의 곡까지 실어 다채로운 매력을 녹여냈지요.
타이틀곡 '루비루'는 이별한 친구를 위로하는 깜찍한 댄스 넘버입니다. 마법(Magic), 희망(Hope), 평화(Peace), 기적(Miracle)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마법의 단어 '루비루'를 테마로 했지요. 데뷔 후 최초로 시도하는 댄스 무대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벤의 '최초'는 댄스 도전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것이죠. 벤은 25일 정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후,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이 자리에는 윤민수와 포맨 등 소속사 식구들도 함께해 힘을 더할 예정입니다.
새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두고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신곡 '루비루' 뮤직비디오 풀 버전이 중국의 한 동영상 사이트에 유출되면서 진땀을 뺀 사건이지요. 액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일을 발판 삼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