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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발언 또다시 '논란'… 볼수록 가관

입력 2015-08-21 2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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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가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길민세는 지난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있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슈퍼스타K' 길민세. 사진=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 길민세. 사진=Mnet '슈퍼스타K' 방송화면 캡처]

심사위원 앞에 등장한 길민세는 "당진에서 온 길민세"라며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동안 있었다.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구단에서)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도 많았다. 사고치고 딴 짓하고 1년 만에 방출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길민세가 '슈퍼스타K7' 제작진 앞에서 펑펑 우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길민세의 과거 SNS 행적들이 또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길민세는 지난 2011년 SNS를 통해 "야구 팬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독고진(드라마 주인공)처럼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길민세의 나이 만 18세였다.

또 태풍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을 방문해 자신의 SNS에 "야 니들 아직 태풍 안 봤지?ㅋㅋㅋ 나 전남 강진 베이스볼 파크 갔다가 팀 전체가 짐 싸서 지금 프린스 호텔이다. 너희 가로등 뽑히는 거 본 적 있냐? 진짜 대박이다. 집에서 몸 사리지 말고 교회가서 기도나 해라 살려달라고 할렐루야^^"라는 글을 남겨 비난을 받았다.

길민세는 지난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말썽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팀에서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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