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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블랙넛 노래 칭찬했다가…누리꾼 '뭇매'

입력 2015-08-26 2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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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고경표 블랙넛 사과

배우 고경표가 래퍼 블랙넛의 노래를 칭찬했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고경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을 듣고 있는 스크린샷을 올리며 "좋다, 블랙넛"이라고 평했다.

이에 고경표의 글을 본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댓글로 여성혐오 등 블랙넛과 관련된 논란을 밝히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배우 고경표 블랙넛 사과. 사진=OSEN]
[배우 고경표 블랙넛 사과. 사진=OSEN]

고경표는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이라는 노래에는 여성혐오와 관련된 내용이 없다"며 반박했다.

이후 누리꾼들이 고경표의 태도를 문제삼자 결국 고경표는 사과 글을 올리고 문제가 된 블랙넛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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