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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러블리즈, 서지수 합류로 9월 '완전체 컴백'

입력 2015-08-27 0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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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8인조 완전체' 걸그룹 러블리즈의 무대를 오는 9월 중순께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헤럴드POP의 취재 결과 서지수는 오는 9월 중순께 러블리즈의 새 앨범 활동에 합류한다. 최초로 '완전체 러블리즈'의 무대가 공개되는 셈. 이에 따라 기존 멤버들은 물론 서지수도 새로운 마음으로 컴백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인조로 돌아오는 러블리즈.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8인조로 돌아오는 러블리즈.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울림 엔터테인먼트 역시 27일 0시 러블리즈의 새로운 스틸 컷을 공개하고 서지수의 합류를 공식화 했다. 해당 영상에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뒷모습과 함께 8인조 컴백을 암시하는 'Lovelyz8'이라는 앨범명이 삽입됐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멤버인 서지수가 '동성애 및 성희롱'이라는 소문에 휩싸여 팀을 이탈하면서, 데뷔 쇼케이스부터 홍역을 치러야 했다. 특히 갑작스런 서지수의 데뷔 불발로 가창은 물론 안무 동선까지 급히 수정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더욱이 '청순 콘셉트'를 내세운 걸그룹이었기에 충격은 더했다.

러블리즈는 서지수의 합류를 통해 '제대로 된 색깔'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러블리즈 만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앨범 마무리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A씨와 미성년자 B씨가 서지수와 관련된 루머를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당시 검찰은 공소장에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냈으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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