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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안문숙, 일일 엄마 체험 중 눈물 쏟은 까닭은?

입력 2015-08-27 1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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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안문숙이 1일 엄마 체험을 하던 중 김범수 몰래 눈물을 흘렸다.

최근 녹화에서 안문숙과 김범수는 15개월 남자 아기를 잠시 돌보며 잠시 ‘아들 바보’가 됐다.

‘육아 문외한’인 두 사람은 서툴지만 정성이 가득한 손길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 책을 읽어주고 노래도 불러주는 등 보고 들은 육아 지식을 총동원해 아기를 즐겁게 해 주려 최선을 다했다.

[일일육아에 도전한 안문숙과 김범수. 사진제공=JTBC]
[일일육아에 도전한 안문숙과 김범수. 사진제공=JTBC]

아이를 돌보던 중 체력의 한계를 느낀 김범수는 “완벽한 아빠가 되어주지 못했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늦기 전에 빨리 낳아야겠다”며 아들을 향한 급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안문숙은 순식간에 ‘아들 바보’가 된 남편 김범수의 모습과 자신의 품에 스스럼없이 안기는 아기를 보다 감격해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일일 엄마’ 안문숙이 울컥한 사연과 모성애를 일깨워준 의미 있는 하루는 27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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