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선비' 정신차린 여의주, 심창민에 "날 죽여"

입력 2015-08-27 2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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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여의주가 심창민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에서는 귀(이수혁)를 찾아간 조양선(이유비)을 구하기 위해 나선 김성열(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선은 자신이 귀를 없애기 위한 비책임을 알고 지하궁을 찾아가 귀와 만났다.

[배우 여의주 심창민.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배우 여의주 심창민.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양선이 귀와 대면하는 중 학영(여의주)은 할아버지의 피를 흡혈하고 겨우 정신을 차렸다.

이때 성열에게 붙잡힌 학영은 칼을 든 채 혼란스러워하는 이윤(심창민)을 발견했다. 이어 지난 일이 떠오르며 정신을 차린 학영은 이윤에게 "죽여. 날 죽여"라며 슬픈 부탁을 했다.

이윤은 어쩔 수 없이 칼로 학영을 찌르며 눈물을 흘렸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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