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허민
개그우먼 허민이 '여자 김병만'으로 우뚝 선 가운데 허민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허민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여자최강자전 2탄 종합 장애물 5종 경기에 참가해 마의 60초 벽을 허물었다.
이날 종합 장애물 경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허민은 시종일관 패기와 센스 넘치는 경기로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빠른 스피드와 운동 신경으로 57초 30의 기록을 세워, 사상 처음으로 마의 60초 벽을 깬 여자 출연자가 됐다.
허민의 놀라운 기록에 출연자들은 모두 박수를 보냈고, '출발드림팀'의 '여자 김병만'으로 불렸다. 그런 가운데 허민은 얼마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녀 미니미'라는 제목으로 포항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민은 군살없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함을 뽐냈다.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