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날씨 일기는 마지막"…울컥했다

입력 2015-08-28 23: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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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 강민호와 결혼을 앞둔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밝혔다.

신소연은 최근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며 강민호와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강민호와 12월 결혼 신소연. 사진출처 = 신소연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강민호와 12월 결혼 신소연. 사진출처 = 신소연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강민호와 결혼하는 신소연은 오는 12월 부산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신소연은 때문에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갈 계획인 것.

신소연은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신소연은 이어 "자꾸 울컥울컥해서 더 웃었어요. 그동안 예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들, 따뜻한 마음들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고 재차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민호와 결혼하는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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