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 사나이', 유선과 비교되는 김현숙 부부 '폭소'

입력 2015-08-30 1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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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의 멤버 배우 유선과 방송인 김현숙이 입소를 앞두고 남편과 전화 연결을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 시즌3'(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훈련소에 입소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련소에 다다르기 전 유선은 남편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남편의 목소리가 들리자 유선은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고, 유선의 남편 또한 "위험한 일 있으면 못하겠다고 해"라며 눈물 섞인 목소리를 내비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우 유선, 방송인 김현숙. 사진=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선, 방송인 김현숙. 사진=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반면 김현숙의 남편은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이에 김현숙은 "잤냐? 언제는 걱정한다더니"라며 핀잔을 줬다.

그러자 남편은 "잘 다녀와"라고 했고, 김현숙은 "더 할 말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사랑해"라고 마지못해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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